사춘기 온 ‘추성훈 딸’ 사랑이… 화나면 방문 ‘쾅’
수정 2023-08-28 07:21
입력 2023-08-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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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이 후배들과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내 마지막 키스는 일주일 이내다”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평소 아내와 키스를 안 하는 거냐는 이어진 물음에 역시나 “안 한다”고 밝혔다.
대신 그는 뽀뽀는 아내와 말고 딸 사랑이와 많이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 역시 사랑이가 잠들었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일어나면 (뽀뽀를) 안 해주더라. 자고 있을 때 나 혼자 계속 안고 있다”는 일상을 전했다.
또 “자기가 화나면 방문도 닫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시기가 있어야 부모 고맙다는 게 또 나오지 않겠나.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하고 마음 아프지만 참고 있다”고 이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스페셜 MC 김응수는 “사춘기 시기에는 방 안에 들어가면 수도승, 방문 열고 나오면 조폭이다”라는 비유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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