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아파트에서 화재 … 1명 숨지고 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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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3-08-23 12:08
입력 2023-08-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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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13층 한 세대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13층 한 세대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3시 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처음 난 세대에서 3명을 구조 했으나 2명은 심정지 상태였고 1명은 의식이 낮아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불이 나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던 32세대 입주민 중 32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21명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처음 난 세대 생존자들이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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