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월 206만원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수정 2023-07-19 18:40
입력 2023-07-19 15:17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15시간에 달하는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9,860원을 의결했다.
노사는 최종안으로 각각 1만원(3.95% 인상)과 9,860원(2.5% 인상)을 제시했다.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이 1표가 나와 9,8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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