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KTX 등 전라선 모든 열차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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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07-18 15:24
입력 2023-07-18 15:07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안전 선제 조치
집중호우 산사태·낙석·선로 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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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 전경.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제공.
여수엑스포역 전경.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제공.
광주·전남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전라선 KTX와 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전남 동부권 집중호우 여파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의 운행을 중단한다.

광주전남본부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선로침수·산사태·낙석우려 등이 있는 데 따른 선제적 안전 조처라고 설명했다.

승차권 환불 등 자세한 상세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호우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변동될 수 있어 열차 이용 고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운행여부 등 상세정보를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 철도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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