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ESG 경영 위한 3가지 과제 도출… 로드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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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이은주 기자
수정 2023-07-14 00:33
입력 2023-07-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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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소셜벤처 기업과 협업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임직원이 함께 ‘반려나무 양육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IPA 제공
환경 분야 소셜벤처 기업과 협업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임직원이 함께 ‘반려나무 양육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IPA 제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지속가능한 혁신기관’으로서 목표를 설정한 이후 ESG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3가지 핵심과제를 도출해 세부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고 있다.

TIPA는 우선 ‘지역사회의 안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사고 예방에 취약한 지역 내 영세 중소기업을 발굴해 스마트소화기 비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패키지 서비스 활동을 지원 중이다.

두 번째로 ‘환경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산불로 소실되는 산림 복원을 위해 환경 분야 소셜 벤처기업이 추진하는 ‘민둥산 복원 민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부서별로 반려나무 1그루를 양육해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활동도 편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함께 ESG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을 위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2023-07-14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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