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40대 여성 실종, 수색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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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7-03 14:44
입력 2023-07-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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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강원 홍천강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이 실종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수색하는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일 강원 홍천강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이 실종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소방당국이 수색하는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홍천강에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40대 여성이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홍천 서면 팔봉리 팔봉교 아래에서 숨져 있는 A(48·여)씨를 인양했다.

앞선 지난 1일 오전 6시 36분쯤 팔봉1교 인근에서 A씨는 일행과 물놀이하다가 물살에 떠내려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뒤 매일 수십명이 넘는 인력과 헬기, 보트, 드론 등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나선 끝에 실종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1㎞쯤 떨어진 곳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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