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에 진심’ 文 전 대통령 부부,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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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3-06-16 11:36
입력 2023-06-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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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모습(사진 왼쪽)과 하지 감자.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모습(사진 왼쪽)과 하지 감자.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감자를 캐며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밭에서 감자를 캐는 모습을 담은 사진 4장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겨울 끝자락에 올해 첫 농사로 심은 하지감자를 캤다”라는 짧은 글도 게재했다. 여기에 ‘밭일에 진심’, ‘수확의 기쁨’, ‘꽤나 성공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편안한 복장을 하고 밭에서 감자를 캐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앞에는 수확 후 바구니에 가득 담긴 감자들의 모습도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만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을 오랜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라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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