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빌라 2층서 불…7명 부상·2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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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6-14 13:12
입력 2023-06-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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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 화성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한밤 중 불이 나 주민 7명이 다치고 20여명이 구조됐다.

14일 오전 1시쯤 화성시 진안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오전 1시 22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 52분 불을 껐다.

이 불로 70대 여성 등 2층 주민 2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다가구주택 안에 있던 27명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빌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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