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표결 전 윤관석 90도 인사에 이재명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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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06-12 17:30
입력 2023-06-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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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무소속 윤관석(오른쪽) 의원을 지나치고 있는 가운데 윤 의원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무소속 윤관석(오른쪽) 의원을 지나치고 있는 가운데 윤 의원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가운데 윤 의원이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의원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며 결백을 호소했다. 특히 의원총회장 앞에서 윤 의원의 90도 인사에 이재명 대표는 무덤덤한 얼굴로 지나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윤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의원들을 향해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했다. 앞서 윤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차례 밝혔듯이 검찰의 영창 청구는 부당하다”며 “최소한의 법적 요건도 갖추지 못한 부실한 영장”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무소속 윤관석 의원의 옆을 지나쳤다. 국회는 이날 윤·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했지만, 민주당 주도로 부결됐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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