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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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6-12 15:14
입력 2023-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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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왼쪽)·이성만(오른쪽)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왼쪽)·이성만(오른쪽)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12일 열린 국회 분회의에서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표결 결과 가결 요건(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과반 찬성)을 채우지 못했다.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수 293표 중 찬성 139표(47.4%),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부결됐다.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수 293표 중 찬성 132표(45.1%),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이날 체포동의안에 국민의힘은 ‘당론 찬성’으로 표결했다. 두 의원이 탈당한 민주당에서 일부 ‘동정표’가 나오면서 부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이뤄진 현역 의원 체포동의안 중 민주당 노웅래·이재명 의원은 부결됐고,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은 가결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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