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주일대사 “한국의 G7 가입에 최대 난관은 일본…韓 지지해 주길 바라”
김태균 기자
수정 2023-05-25 10:34
입력 2023-05-25 10:12
“한국의 국력 G7 버금가는 수준 이르러”...도쿄 강연
“G7 가입에 있어 일본의 지지 얻는 것이매우 중요”
지지통신은 “윤 대사가 한국이 G7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데 대해 의욕을 보였다”며 “한국 외교 당국자가 공개석상에서 G7 가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한국의 G7 가입에 가장 큰 허들(난관)은 일본”이라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7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의 지지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응원해 준다면 쉽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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