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6조원 ‘잭팟’ 터졌다…글로벌 그린수소 프로젝트 플레이어 도약

윤수경 기자
수정 2023-05-17 16:03
입력 2023-05-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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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6조원 규모 대륙 간 초대형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K에코플랜트 제공
뉴지오호닉은 원주민 언어로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란 뜻으로 프로젝트 현장인 뉴펀들랜드섬은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풍력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해 탄소 배출 없이 그린수소를 뽑아내고, 이를 다시 그린 암모니아로 전환해 유럽 등 타 대륙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그린수소는 2025년 3월, 그린 암모니아는 2026년 3월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린수소 사업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대륙 간 초대형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며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한 이후 거둔 대규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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