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0년 전지소재 매출 30조원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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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23-05-16 09:01
입력 2023-05-16 08:58

전지소재 매출 작년 4.7조원서 6배 성장
‘종합 전지소재’ 도약 위한 성장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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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서울신문 DB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서울신문 DB
LG화학이 ‘글로벌 톱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열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코리아 & 글로벌 전기차·이차전지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전지 소재 매출을 작년 4조 7000억원에서 2030년 30조원으로 6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LG화학의 전지 소재를 포함한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3대 신성장동력의 매출 비중은 2022년 21%(6조 6000억원)에서 2030년 57%(40조원)로 올라서게 된다.

LG화학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톱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포트폴리오의 대전환점을 맞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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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공
LG화학 제공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유례없는 팬데믹과 지경학적 갈등 속에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면서도 글로벌 메가 트렌드와 지속가능 전략에 기반한 신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왔다”며“LG화학의 중심축이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이라는 3대 신성장동력 비즈니스로 이동하는 근본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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