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영호, 최고위원 전격 사퇴…“모든 논란 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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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5-10 10:31
입력 2023-05-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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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태영호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3.5.10
연합뉴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며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논란으로 당과 대통령실에 누가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이제부터 백의종군하며 계속 윤석열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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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직 사퇴 의사 밝히며 머리 숙여 사과하는 태영호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 밝히며 머리 숙여 사과하는 태영호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며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3.5.10
연합뉴스
태 최고위원은 ‘제주 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라는 취지의 발언과 ‘JMS(쓰레기·돈·성)=민주당’이라는 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이름이 거론된 음성 녹취 건 등이 문제가 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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