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5년간 마약사범 768명 검거…경찰, 합동단속추진단 운영

설정욱 기자
수정 2023-04-14 14:53
입력 2023-04-14 14:53
1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768명이 마약류 사용으로 검거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85명에서 2019년 138명, 2020년 179명, 2021년 162명, 2022년 204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75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10대 7명, 20대 153명, 40대와 50대 각각 142명, 60대 이상 139명 등 전 연령층에서 마약류를 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형사·수사·여성청소년·정보 등 전 기능을 동원해 마약 단속은 물론 예방과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마약수사대, 사이버범죄수사대, 경찰서 마약전담반 등 수사 기능의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류 범죄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신 형사과장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경찰의 단속 활동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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