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순천서도 산불 확산…대응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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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3-04-03 20:18
입력 2023-04-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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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일어난 함평 산불
화염 일어난 함평 산불 화염 일어난 함평 산불
(함평=연합뉴스) 3일 오후 전남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하고 있다. 2023.4.3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 함평과 순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3일 전남도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낮 12시 19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 497-2에서 발생한 불이 번지면서 오후 2시 40분 현재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헬기 7대, 진화 장비 47대, 진화 인력 728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3시 50분 기준 진화율은 20%다.



오후 1시 40분쯤에는 순천 송광면 봉산리 산 188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4시 2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장비 43대, 진화 인력 34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20%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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