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또… 北,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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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3-19 14:07
입력 2023-03-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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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3월 16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단행하도록 하였다”고 17일 보도했다. 2023.3.17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3월 16일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발사 훈련을 단행하도록 하였다”고 17일 보도했다. 2023.3.17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19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한일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6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지 사흘만이다.

이날 발사는 현재 진행중인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반발하는 성격으로 보인다.

북한은 FS 본연습 시작 하루 전인 지난 12일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2발을 쏜 데 이어 14일에는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연합연습이 23일까지 예정돼 있어 북한이 고체연료 추진 ICBM 발사, ICBM 정상 각도(30∼45도) 발사, 군사 정찰위성 발사 등을 감행하며 긴장 수위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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