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해갈 언제쯤…주말동안 전국 건조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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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23-03-17 14:13
입력 2023-03-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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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속 동복호
가뭄 속 동복호 3일 오전 전남 화순군 이서면 동복호 상류 제2취수탑 주변 가장자리가 드러나있다. 남부 지역은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화순 뉴시스
남부 지역을 덮친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금요일인 17일에 이어 주말에도 전국이 건조하겠다. 이날부터 18일 새벽까지 제주와 남해안에는 단비가 내리겠지만 양이 많지는 않겠다.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제주를 제외하고는 주말 동안 비 소식은 없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9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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