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한 버스 잡으려다”…50대 남성 버스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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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3-03-14 09:39
입력 2023-03-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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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서울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 승객을 태우기 위해 버스들이 정차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2023.2.8.안주영 전문기자
지난달 8일 서울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 승객을 태우기 위해 버스들이 정차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2023.2.8.안주영 전문기자
13일 오후 4시14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발산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버스에 치여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놓친 버스를 타려고 달려가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변을 당했다. 경찰 조사에서 목격자들도 A 씨가 출발한 버스를 잡기 위해 달려가다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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