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고생 19명 개학 첫날 석유난로에 일산화탄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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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3-02 17:11
입력 2023-03-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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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새 학기 첫날인 2일 석유난로를 피우던 교실에서 여고생들이 한꺼번에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대전 중구의 한 여고 2학년생 19명이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생들 중 2명은 상태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교실에서는 40분가량 동안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석유난로를 피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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