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하시나요? 건강검진비 30만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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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2-14 15:36
입력 2023-02-14 15:36

광주시, 예비부모 330쌍에
건강검진비 ‘최대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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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테스트기. 123rf
임신 테스트기. 123rf
광주시는 올해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 330쌍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첫 아이를 원하는 예비부모에게 상·하반기 2기로 나눠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6쌍 늘어난 330쌍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0쌍을 모집하고, 하반기에는 7월 중에 130쌍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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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공고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이면서 기존에 지원을 받지 않은 부부다.

신청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혼인과 거주 기간의 평가항목을 심사해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0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한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6월 30일까지 광주지역 5개 협약병원에서 부부 모두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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