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범은 키 작은 흑인 남성”… 美미시간주립대서 최소 3명 사망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2-14 15:02
입력 2023-0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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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시간 넘게 수색 중… 신병 확보 아직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소총을 들고 있는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파악하고 수백명의 경력을 동원해 학내 건물과 숲을 수색 중이지만, 사건 발생 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신병 확보는 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키가 작은 흑인 남성이며 마스크와 빨간 신발, 데님 재킷,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오후 10시 15분쯤 첫 범행 장소인 버키 홀과 인근 기숙사는 안전한 상태라고 확인하면서 용의자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 학부모, 주민 등은 외출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 당국은 48시간 동안 수업과 운동부 활동 등 모든 학내 활동을 취소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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