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文 전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난과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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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23-01-18 19:49
입력 2023-01-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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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모습의 문재인 전 대통령
밝은 모습의 문재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면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생일을 맞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장경상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은 전날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아 윤 대통령 명의의 생일 축하 난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을 앞두고 각계 인사 1만 5000여명에게 보낸 명절 선물도 문 전 대통령에게 전해졌다.

장 비서관과 문 전 대통령 간 별도 환담은 없었고, 난과 명절 선물은 오종식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건네받았다. 오 전 비서관은 문 전 대통령의 답례품으로 장 비서관을 통해 거제산 멸치와 미역을 전달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윤 대통령 당선 직후 축하 난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난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 대통령 측에 전달했다.

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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