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직사해도 활활” 테슬라 화재 진화까지 3시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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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1-09 09:20
입력 2023-01-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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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테슬라 차량 화재
서울 성수동 테슬라 차량 화재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긴 테슬라 차량에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에 있는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인력 65명, 차량 27대가 출동했고, 오후 7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 주인은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를 세워뒀는데 갑자기 불이 나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통상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 폭주로 발생한다. 배터리 특성상 한번 불이 나면 완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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