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김종욱 내정… 70년 만에 첫 순경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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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3-01-04 00:43
입력 2023-0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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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서해해경청장
김종욱 서해해경청장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순경 출신인 김종욱(55) 서해해경청장이 내정됐다. 순경 출신이 차관급인 해경청장에 내정된 것은 해경 창설 70년 만에 처음이다.

3일 해경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김 청장을 해경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해경청장은 해경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해수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청장이 임명되면 치안총감으로 2계급 승진하게 된다. 경남 거제 출신인 김 청장은 거제제일고를 졸업했으며 경상대 법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상봉 기자
2023-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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