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南 고체추진 발사체 성공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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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2-12-31 08:33
입력 2022-12-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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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영상을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뉴시스
북한이 지난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영상을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뉴시스
북한이 3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달 23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고체 추진 단거리탄도미사일(SRMB) 2발을 쏜 지 8일 만이다.

우리 군 당국이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공개한 이튿날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앞서 26일에는 소형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으며 그 가운데 1대는 서울 북부까지 진입했다가 돌아갔다.



북한은 올해 들어 23일까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8회를 포함해 탄도미사일을 38차례 70발가량 쐈고,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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