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천 북의왕 IC 터널 화재…사망자 2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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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2-12-29 14:49
입력 2022-12-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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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 55분께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2.29  연합뉴스
29일 오후 1시 55분께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2.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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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차량(방음터널)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대 트럭 교통사고 후 화재 발생 후 방음터널로 연속 확대 중. 2022. 12. 29 경기재난안전본부 제공
29일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차량(방음터널)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대 트럭 교통사고 후 화재 발생 후 방음터널로 연속 확대 중. 2022. 12. 29 경기재난안전본부 제공
29일 오후 1시49분쯤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방음터널 내 버스와 화물차 간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11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며, 11분만인 오후 2시22분 대응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했다.

현장 진화작업에는 지휘차 등 장비 47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2명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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