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자립준비청년에 포니정 발도움장학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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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22-12-26 16:13
입력 2022-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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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가운데)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제2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들에게 증학증서를 전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니정재단 제공
정몽규(가운데)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제2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들에게 증학증서를 전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니정재단 제공
포니정재단은 26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발돋움 장학생 등 모두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관계자, 장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두번째를 맞는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은 만 18∼29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최대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720만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선발된 모든 장학생에게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1대 등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연간 약 10억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포니정 발돋움장학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장학사업 중 1인당 지원 규모가 최대”라며 “그간 인문학 중심의 인재 양성에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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