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유조선 방향타 타고 11일간의 밀항길

정연호 기자
수정 2022-11-30 11:27
입력 2022-11-30 11:27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스페인 해안안전구조협회가 공개한 사진(위)을 보면 유조선의 방향타 위에 남자 3명이 아슬아슬하게 앉아있다. 구조된 밀항자들은 탈수증세와 저체온증을 보여 구조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배의 선장이 유조선이 11일 전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출항했다고 확인해 준 것으로 보아 이 밀항자들이 저 좁은 방향타 위에서 11일간을 버틴 것은 분명해 보인다. 목숨을 건 밀항시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스페인밀항법에 따라 다시 본국으로 돌려보내질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정연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