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분전반 제작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1억6000만원 피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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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1-19 09:15
입력 2022-11-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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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18일 오후 9시15분쯤 경기 양주시의 산업용 분전반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불은 2층짜리 건물 2400㎡ 중 지붕 등 1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인 19일 오전 1시 41분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소방장비 44대, 인력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19일 오전 1시41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불은 공장 내 도장 열처리 시설 과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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