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찾던 70대, 골프장 연못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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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28 13:54
입력 2022-10-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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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 전경. 연합뉴스
국내 골프장 전경. 연합뉴스
28일 오전 9시 28분쯤 대구 남구 미군부대 캠프워커에 있는 골프장 연못(해저드)에 70대 A씨가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동반자 2명과 라운딩하던 A씨는 동반자들이 그린에 가 있는 동안 혼자서 연못 근처에 떨어진 공을 찾으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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