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0명 성폭행 ‘수원 발발이‘ 31일 출소

한상봉 기자
수정 2022-10-28 13:30
입력 2022-10-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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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가 출소할 예정이어서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박병화는 오는 31일 충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예정이다.
경찰은 법무부 및 보호관찰소와 협의해 치안 강화 대책을 마련 중이다. 경찰은 박병화 거주지 관할 보호관찰소와 핫라인을 구축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강력팀을 특별대응팀으로 지정해 치안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박병화 주거 예정지 주변에서 방범 진단을 실시한 뒤 지자체와 협조해 CCTV 등 범죄예방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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