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힌남노’ 피해 울산 울주·통영·거제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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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9-28 17:22
입력 2022-09-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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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전신주
기울어진 전신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간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하천에 물이 불어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전신주가 기울어져 있다. 2022.9.6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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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몰고운 강풍으로 6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해안가도로로 쓰레기가 몰려와 차량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2.09.06. 뉴시스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몰고운 강풍으로 6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해안가도로로 쓰레기가 몰려와 차량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2.09.06.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울주군, 경남 통영시, 거제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6일 남부 지역을 강타한 ‘힌남노’로 인해 수해를 입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두서면, 경남 통영시 욕지면·한산면, 경남 거제시 일운면·남부면 등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알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었다.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태풍 피해 지역에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으로 철저히 복구하고, 소상공인 등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챙길 것을 거듭 지시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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