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2년 9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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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2-09-22 03:37
입력 2022-09-22 02:46

尹대통령·기시다 뉴욕서 회담
한일관계 개선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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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캐리커처(왼쪽),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캐리커처(오른쪽)
윤석열 대통령 캐리커처(왼쪽),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캐리커처(오른쪽)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낮 12시 25분쯤 “한일 정상회담이 지금 시작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제77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각각 19일과 20일 뉴욕을 찾아 머물고 있었다. 앞서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진전된 상황이 나오는 대로 바로 설명드리겠다”고만 답한 바 있다.

한일 정상의 만남은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2년 9개월만이다.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일정도 조율중이다.

 

뉴욕 안석 기자
2022-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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