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에 천준호… 대변인엔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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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8-28 22:53
입력 2022-08-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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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준호(왼쪽) 의원. 같은 당 박성준(오른쪽) 의원. 각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왼쪽) 의원. 같은 당 박성준(오른쪽) 의원. 각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28일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에 천준호(초선, 서울 강북을) 의원을 임명하고, 당 대변인에 박성준(초선, 서울 중·성동을) 의원을 내정하기로 했다.

당 공보국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이 간담회에서 협의한 결과 이 같은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공지했다.

천 의원과 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일찌감치 ‘이재명 캠프’에 합류해 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이 대표와 5명 최고위원(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득표율 순)은 이날 전당대회 종료 직후 긴급간담회를 열었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은 더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당대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당선자분들과의 간담회에서 중지를 모아 인사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통합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인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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