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우크라 중부 비행장 등에 미사일 폭격…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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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7-23 18:53
입력 2022-07-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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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에서 한 구조대원이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학교 건물 앞에 서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7.21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에서 한 구조대원이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학교 건물 앞에 서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7.21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군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의 키로보흐라드주(州)에 있는 군용 비행장과 철도 시설 등지에 미사일 13발을 폭격했다고 현지 주지사가 밝혔다.

안드레이 라이코비치 키로보흐라드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이 이 같은 공습을 했다고 전하면서 “현재 구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TV 방송에 출연해 “이번 공격으로 변전소 경비 요원 2명과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숨졌으며 9명이 부상했다”면서 “전력 시설이 파괴돼 일부 지역으로 들어갈 전기도 끊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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