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경찰에 난동부린 30대 공무원 입건

설정욱 기자
수정 2022-07-12 14:55
입력 2022-07-12 14:53
전북 군산경찰서는 군산시 공무원 A씨(33)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군산시 수송동의 한 길거리에서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귀가 요청했고, 이에 A씨는 “나도 공무원이다”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 설정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