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대위원에 ‘30대·여성·호남’ 서난이 전북도의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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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6-12 11:39
입력 2022-06-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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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난이 전북도의원. 페이스북 캡처
서난이 전북도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새로 출범한 비상대책위원회 호남몫 위원으로 서난이 전북도의원 당선인을 12일 선임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 위원장은 “지금 비대위원 중 호남지역을 대변하는 분이 안계셔 호남지역을 주 무대로 정치활동을 하는 분 중에서 기초의원을 두번 역임하고 이번에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된 서난이 당선인을 비대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당선인은 1986년생으로 두차례 전주시의원을 지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는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 대선 때 권지웅 비대위원과 함께 청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우 위원장은 “호남 지역에서 드러나는 민주당의 모습에 대해 훨씬 더 개혁적인 목소리를 낼 당사자”라고 평가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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