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요구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6-07 15:47
입력 2022-06-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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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
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
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화물차 안전운임제 확대와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컨테이이너들이 적재되어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0시부터 예정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미 주류·유통업계에선 파업 영향으로 생산과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는 등 전국적인 물류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부산 신항, 전남 광양항 등 전국 16곳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 또 이날 오전 파업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화물연대 입장을 알릴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송료 인상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확대 및 산재보험 확대 등 5가지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2022.6.7
뉴스1 -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화물자동차 안전 운임제 일몰 폐지 및 확대, 고유가에 따른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 0시부터 무기한?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2.6.7
연합뉴스 -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연합뉴스 -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총파업에 들어간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화물연대 광주지부 조합원이 총파업 출정식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연합뉴스
화물연대는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총파업 전까지 정부와 모든 대화창구를 열어놓고 협의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국토교통부는 이달 2일 1차 교섭 이후 대화 요청이나 적극적인 연락도 없는 상황”이라며 파업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에서 2018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과 함께 일몰제로 도입된 ‘안전 운임제’ 폐지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안전 운임제는 화물 기사들의 적정임금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인 안전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2020∼2022년 3년간 시행한 뒤 올해 말 폐지될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경윳값 폭등으로 안전 운임제 없이는 생계유지가 곤란한 상황이라며 제도 확대를 요구해왔다.
이외에도 ▲ 운송료 인상 ▲ 지입제 폐지 및 화물 운송산업 구조 개혁 ▲ 노동기본권 확대 및 화물노동자 권리 보장 등을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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