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사당역 인근 실외골프연습장→300세대 주상복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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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2-05-26 14:18
입력 2022-05-26 14:18

지하7층~지상22층, 실내스포츠시설 등 근린생활시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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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실내골프연습장 재개발 예상도
방배동 실내골프연습장 재개발 예상도 서울시 제공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인근 실외골프연습장이 300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준공 35년이 넘은 해당 골프연습장은 지하7층~지상22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개발된다. 이 중 100세대는 공공주택이다. 지상 1~2층에는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실내스포츠시설도 설치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역세권 주택 건립으로 사당역 주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리를 증하고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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