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진화중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5-19 21:04
입력 2022-05-19 16:33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소방장비 32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4층에 연면적 6400여㎡ 규모의 건물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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