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거대원시인도 마스크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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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2-05-02 15:16
입력 2022-05-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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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 거대 원시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이 2일 마스크를 벗었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마스크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해 온 이 조형물은 718일 만인 이날 대형 마스크를 벗었다.

달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하고자 거대원시인의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알리는 백신주사기 설치’, ‘위드코로나와 함께 일상생활 복귀’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최운백 달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지만, 야외라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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