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자체 최초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전담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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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2-04-27 10:53
입력 2022-04-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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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전담팀’을 신설한다.

부산시는 아동보호종합센터에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 회복을 전담하는 심리치료지원팀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또 기존 관리팀을 아동권리팀으로 개편해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하고, 임상심리치료 전문 인력을 5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교육도 강화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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