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하남 남한산성 인근 청량산에 불…당국 진화 중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4-05 06:05
입력 2022-04-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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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포레자이 아파트 뒷산인 청량산 4부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펌프 12, 탱크 6 등 장비 27대와 소방 73명, 경찰,공무원 8명 등 81명이 투입돼 화재 진압에 들어갔다. 불은 1500 여평 태우고 남한산성 북쪽 방향으로 확산 되고 있다.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진화인력을 소집해 긴급하게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불이 난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주민들의 화재 신고가 빗발쳤다. 하남시는 인근 주민들은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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