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공모전·멘토링으로 소셜벤처에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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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3-30 02:36
입력 2022-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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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발표한 환경 분야 실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사진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아모레퍼시픽 제공
공모전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발표한 환경 분야 실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사진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11일까지 환경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연결 기회를 돕는 ‘어 모어 뷰티풀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로 이어지게끔 하는 개념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소셜벤처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과 함께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스타트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혼합금융과 자본조달 등 전문가 강의도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등과 함께하는 협업 기회는 물론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임팩트 투자(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생시키는 기업·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내부의 혁신을 추동하고 소셜벤처는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와 MYSC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2-03-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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