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자매도시 강릉 산불 피해 돕기에 전직원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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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22-03-24 19:12
입력 2022-03-24 19:12

1100만원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서울 강서구는 전직원이 정성을 모아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강원 강릉시에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모금한 성금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일~13일 이어진 강원·경북 지역 산불에 구의 자매도시 강릉시가 많은 피해를 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서구 공직자들은 뜻을 모았다. 노현송(사진) 강서구청장과 직원 1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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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구청장은 “이번 산불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돼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와 강릉시는 200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문화, 스포츠, 농특산물 직거래 등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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