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생존 신은총 하사 상이등급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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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2-03-24 06:25
입력 2022-03-23 22:14

보훈처, 6급 2항→4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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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4일 천안함 함수가 바지선에 실려 평택 제2해군함대로 떠나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 DB
2010년 4월 24일 천안함 함수가 바지선에 실려 평택 제2해군함대로 떠나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 DB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후유증에 시달렸던 신은총 예비역 하사의 상이등급이 상향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지난달 신 하사에 대한 재판정 신체검사 결과 상이등급이 기존 6급 2항에서 4급으로 상향됐다.

신 하사는 천안함 피격 당시 척추·무릎 등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부상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과 피격 당시 트라우마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보훈처는 25일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등록 심사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신 하사 외에 다른 서해수호 부상 장병의 유공자 등록률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2022-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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