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정보도 메타버스로…롯데, 메타버스 채용 전문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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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22-03-17 14:23
입력 2022-03-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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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메타버스 공간에 채용 전문관을 열었다. 시공간의 제약이 적고 아바타를 활용해 참여자의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롯데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 채용 전문관 ‘엘리크루타운’을 열고 ‘2022 롯데 그랜드 잡 페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이커머스 등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는 21개 사가 참여한다.

엘리크루타운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한 야외광장, 직무별 채용상담실, 롯데의 성장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2000명이 메타버스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OX 퀴즈와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롯데는 지난달 신동빈 회장이 그룹의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임원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직접 주최하기도 하는 등 관련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롯데는 이번 채용상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면접과 교육 등에도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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