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자, 일반유권자 투표 마치고 퇴장한 뒤 투표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3-07 13:15
입력 2022-03-07 13:15
사진은 당시 유권자가 현장에서 찍은 투표지. 사진에는 임시 투표소 바닥에 깔린 파란색 천막과 방호복을 입은 투표소 현장 관계자의 모습도 나와 있다. 이 투표용지는 1번과 2번 후보에 기표된 상태였고 세로나 가로로 접힌 자국이 선명했다. 2022.3.6 연합뉴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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