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美폐플라스틱 재생 시설 설계 수주

이기철 기자
수정 2022-03-07 01:41
입력 2022-03-06 20:34
폐자원 年45만t, 벤젠 등 15만t으로
추후 발주 본공사 계약 가능성 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설계·조달·시공(EPC) 공사 견적에 대한 상세 내역을 발주처와 공유하는 공동견적산출(OBCE) 방식으로 수행함에 따라 추후 발주될 본공사도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발주처인 엔시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향후 미국, 남미, 동남아 등지에서 폐플라스틱 처리 관련 화공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수소, 친환경 등 관련 사업 추진 및 핵심 기술 발굴·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2022-03-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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